카카오뱅크 청약 결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주린이의 고민

[카카오뱅크 청약 결과]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하여 청약공모 했습니다.

 최소 청약 수량인 10주만 신청을 했습니다. 195,000원만 신청했습니다. 

 최근에 가계부 작성과 지출통제로 통장에 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고, 전월 카드사용 대금을 이번달에 무리하게 결제하고

 또 이번달에도 카드를 사용하는 바람에 돈이 부족했습니다.

 최소수량을 청약했으나 배정수량은 4주 괜찮은 성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청약을 신청했습니다. 

 카카오뱅크 주식의 상장일은 8월 6일 금요일입니다. 

 카카오뱅크 상장 전에 SK아이테크놀로지도 공모 청약해서 3개를 받았고 모두 당일 15~16일에 매도를 했습니다.

 따상, 따따상이 될거라 했던 뉴스와 다르게 상장 당일 주가가 오르지 않아서 모두 다 팔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가를 확인해보니 고가 기준으로 231,500원 

주가 상승중인 skiet

1. 팔지 말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과 

 2. 계속 추적 확인이 필요하다. 

 3. 역시 주식은 철저한 분석 가치판단으로 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카카오뱅크 주식은 상장도 전에 가치 과대평가라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상, 따따상 관련 말은 1도 없네요.

 39,000원이 과하게 측정되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장 당일인 8월 6일 공모가 보다 오를지 내릴지 걱정이 드는 것과 동시에

 공모가보다 올라도 이 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가야하는지도 고민을 할 부분입니다. 

 카카오라는 기업의 플러스 요인과 일반 시중 은행과 동일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추진할 신규사업과 시중 은행과

 다른 플랫폼 사업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